[한줄 요약]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아시안게임 금메달 방어전 앞두고 '압박감 없는 경기' 선언
2026년 9월 8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세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가 다가오는 일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새로운 각오를 전했습니다.

최근 인도와 중국에서 연달아 국제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안세영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지난 항저우 대회에 이어 단체전과 개인전 금메달 방어에 도전합니다. 주목할 점은 그녀가 내세운 태도입니다. 대중의 높은 기대치와 기록 달성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선수로서 경기를 즐기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에 집중하겠다는 것입니다.
안세영은 최근 발 부상으로 잠시 공백기를 가졌으나, 복귀 후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세계 1위 자리를 100주 연속 지켜내고 있습니다. 일본 아카네 야마구치, 중국 천위페이 등 강력한 아시아 라이벌들의 추격이 거센 상황에서도 그녀는 '현장에서의 유연한 대처'를 무기로 삼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격언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증명될 수 있을지, 전 세계 배드민턴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