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정부의 공공기관 20% 감축 계획에 따라 통계 관련 두 기관이 하나로 통합됩니다.
2026년 9월 28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정부가 공공기관 숫자를 기존 524개에서 415개로 20% 줄이겠다는 대대적인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데이터통계부 산하의 한국통계정보원과 한국통계진흥원이 하나의 통합 기관으로 합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통합은 통계 기반의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기능을 단일화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에너지 공급업체를 포함한 대대적인 공공기관 재편을 추진 중이며, 데이터통계부는 새로운 기관 출범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과 권리 및 역할 이관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순히 숫자를 줄이는 것이 과연 진정한 효율성을 가져올지, 아니면 그저 보여주기식 구조조정에 불과한 것인지 의문이 남습니다. 기관의 통합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새로운 기관이 예정대로 출범할 수 있도록 부처 차원의 긴밀한 협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