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Wave

새로운 천국

뉴스의 이면, 그 숨겨진 진실을 의심합니다.

목록으로

두산 베어스, 웨스 벤자민 정식 계약 및 신규 내야수 유니오 세베리노 영입

[한줄요약] 부상 공백을 메우던 임시 투수를 정식 계약으로 전환하고, 타선의 무게감을 더할 새로운 외국인 타자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선 두산 베어스.

2026년 7월 2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Baseball Noir Atmospher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두산 베어스가 부상 공백을 메우던 임시 투수 웨스 벤자민과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내야수 유니오 세베리노를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먼저, 크리스 플렉센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임시로 합류했던 웨스 벤자민은 45만 달러 규모의 정식 계약을 맺었습니다. 벤자민은 지난 4월부터 임시 계약으로 활약하며 KBO 리그에서 2.6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팀 내 상위권의 성적을 보여주며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동시에 타선의 침체를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도 단행되었습니다. 두산은 기존 외야수 데이즈 캐머런을 방출하는 대신, 20만 달러에 유니오 세베리노를 영입했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세베리노는 멕시코 리그에서 타율 .340를 기록했던 만큼, 팀 타선에 강력한 한 방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두산의 투수진은 견고하지만, 공격 지표는 처참한 수준입니다. 특히 1루수 포지션의 생산성은 리그 최하위권을 기록하며 팀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김원형 감독은 세베리노가 이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열쇠가 되기를 기대하며, 그를 3번 타자로 배치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