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멤버 희승의 공백을 뒤로하고, 6인 체제로 재편된 엔하이픈이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시작한다.
2026년 8월 20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K-팝 보이그룹 엔하이픈이 멤버 희승의 탈퇴 이후 6인 체제로 복귀하며 새 EP 'The Sin: Bliss'를 발표했다.

엔하이픈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팀의 변화 속에서도 팬들에게 최고의 음악을 전달하는 것이 최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월 발매된 'The Sin: Vanish'에서 선보였던 뱀파이어 컨셉을 이번 앨범에서도 이어가며, 기존의 서사를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멤버들은 인원수의 변화보다는 음악적 완성도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정원은 '팀이 어떤 변화를 겪더라도 팬들을 향한 마음은 같다'며, 녹음 과정에서도 인원수보다는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새 앨범 'The Sin: Bliss'는 총 10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함께 있는 즐거움을 깨닫는 커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로, 거친 사운드와 일렉기타가 특징이다. 이 곡에는 유명 프로듀서 줄리 루이스와 다이내믹 듀오의 개코가 참여했다.
한편, 내년에 만료되는 재계약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향후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을 남겼다. 멤버 탈퇴라는 큰 변화를 겪은 직후라, 팀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