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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한국 은메달로 시상대 복귀

[한줄요약] 3년 만의 복귀, 대한민국 승마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6년 9월 25일자 기사 기준, 도쿄 에퀴스트리안 파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은메달을 차지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023년 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금 메달권에 이름을 올리며 복귀를 알렸습니다.

Dramatic Equestrian Dressag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번 대회 한국 팀은 남동헌, 김시우, 이명석, 도현우 선수가 출전하여 총점 205.265점을 기록했습니다. 금메달은 208.148점을 기록한 중국이 가져갔으며, 일본은 204.117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순위가 결정되었습니다.

단체전 점수는 네 명의 선수 중 상위 세 명의 점수를 합산하여 산출되었습니다. 팀 내 최고점은 남동헌 선수가 70.559점을 기록했으며, 이어서 이명석(67.971점)과 도현우(66.735점) 선수의 점수가 합산되었습니다.

마장마술 종목은 말의 움직임, 회전, 전환 및 기수와의 조화와 반응성을 기준으로 심사됩니다. 대한민국 승마 대표팀은 1998년부터 2014년까지 단체전 전 종목을 석권했던 저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후 2018년 은메달, 2023년 무관의 시기를 거쳐 이번에 다시 메달을 확보하며 그 위상을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