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류해란,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6홀 단독 선두 기록.
2026년 10월 2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대한민국의 류해란 선수가 고국에서 열린 LPGA 투어 대회에서 선두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진행 중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류해란은 8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36홀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이번 라운드에서 류해란은 이글 2개와 버디 4개를 몰아치며 보기 없는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현재 13언더파 131타로, 김민선과 로렌 커플린을 2타 차로 앞서고 있습니다.
세계 랭킹 3위인 류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단 한 번의 보기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이번 시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바 있는 그녀는, 넬리 코다와 지노 티티쿨에 이어 2026년 세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해안가 코스의 특성상 많은 선수들이 저득점 경기를 펼치며 치열한 순위 다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